지난 주말 마이클 챈들러에게 4연패를 당했던 전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토니 퍼거슨은 프로 경기에서 은퇴할 계획이 없다.
미국인은 패배 다음날 소셜 네트워크에 "UFC 274에서 마이클 챈들러의 승리를 축하합니다. "재미있었어. 팬들은 야만인이고 나는 그것을 좋아한다! 돌아와서 다시 배고파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중입니다. 다음 싸움에서 행운을 빕니다. 챔피언"
UFC 274 토너먼트에서 세 번째로 중요한 이벤트가 된 라이트급 경기는 챈들러가 퍼거슨의 턱에 정확한 전방 킥을 전달하고 그를 기절시킨 후 2라운드 17초에 끝났다는 것을 상기하십시오.
동시에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퍼거슨을 조직에서 해고하지 않을 것임을 확인했다.
“패배는 아니었어요. 그는 잡힐 때까지 오늘 나왔고 멋지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타격을 놓칠 수 있습니다.”라고 UFC의 수장은 말했습니다.
2022-05-09 09:29:39
작가: Vitalii Babkin